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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아기 심장소리 듣는 시기와 심박수

by bkllove 201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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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심장소리

 

안녕하세요. 꽁가에요:)

오늘은 날씨가...

봄을 넘어 초여름처럼 덥기도 하고_

햇살이 꽤 뜨겁네요♡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

 

임신초기,

조심해야하는 시기이긴 하나_

 

 

신체 움직임 없이 무조건 누워있는 것보다는

좋은 공기 (미세먼지 없는 날!) 마시면서

적당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히 시켜주는 것이

태아에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입덧이 시작되면

어마무시한 무기력증에 빠질지도 모르니까

컨디션이 괜찮을때 신체리듬을

살려두는 것이 좋아요!

 

 

 

 

 

 

오늘은, 아기 심장소리

들리는 시기에 대해 알아볼께요.

 

 

 

 

테스트기를 통해 

이미 임신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어야

그것이 현실로 땋! 와닿고

더욱 실감나고 그렇죠:)

 

그리고 건강한 심박수의 아기 심장소리를

확인해야 임신도 확진되고,

정확한 출산예정일도 산출할 수 있고요^^

 

그리고 산모수첩도 받고요^^

 

 

 

 

 

 

쿵쾅 쿵쾅 ~ ~

 

 

태아의 심장소리는

임신 6~7주차에 들리는 것이

보통이랍니다:) 

 

배란일(관계일)로부터 한달 뒤! 가

보통 임신 6~7주차에요^^ 

 

(생리예정일로부터 2주뒤이기도 하지요^^)

 

 

 

이 시기의 아기 심박수는

보통 110bpm ~ 150bpm 사이로 측정되며

주차를 더해갈수록 심박수가 빠르게 뛰다가

임신후기가 되면 120~140bpm 정도로 

안정된답니다^^ 

 

 

 

 

 

 

이때 아기의 심장소리가

100bpm 이상으로 '칙적'으로 뛴다면

 

건강한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궁내에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임신을 확진하게 되지요. ^^

 

 

혹시나 100bpm 이하로

심장소리가 불규칙적이거나

약하게 들린다면

 

며칠내 다시 방문하여

아기집이 자랐는지,

난황 유무를 확인하고 아기 심박수를

다시 측정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아기 심장소리가 건강하게

콩쾅콩쾅 규칙적이게 뛰는 것을 확인하고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몸에 좋은 음식과 과일 챙겨드시면서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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