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성별 확인 주수와 미리 해볼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꽁가에요 ^^

저도 임신을 했을 때 그랬지만 많은 분들이 

아들일까? 딸일까?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요

특별히 아들을 원하거나 또는 딸을 원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성별이 궁금해지는 부분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비슷한 궁금증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로 태아 성별을 확인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그리고 실제 성별을 확인하기 전에

미리 성별을 확인해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를 정리해봤답니다 

평소 이 부분이 궁금했던 분들은 한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태아 성별이 결정되는 순간 ]

실제로 태아 성별이 언제쯤 결정되나요?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실제로 태아의 성별이

결정되는 순간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 

다시 말해 임신이 되는 순간 결정이 되고

한번 결정된 성별은 그 어떤 경우라도 변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신기한 것이 

" 성별은 100% 정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

인데, 난자는 성별을 결정하는 염색체

자체가 없기 때문에 성별 결정에 영향을

주지 못 하고 반대로 정자는 딸 염색체를

갖고 있는 정자가 있고 아들 염색체를 갖고

있는 정자가 있기 때문에 

난자와 

아들 딸 염색체 중 어떤 염색체를 갖고

있는 정자가 만나느냐갸 

성별을 결정짓는데 100%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죠 

결국 성별은 임신 주수가 어느정도 지나야

알 수 있지만, 그 전이라도 이미 성별을 결정

되어있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죠

[ 그렇다면 추측이 가능할까? ]

위에서 말한 것처럼 성별이 확인되기 전이라도

성별은 이미 결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성별이 너무 궁금한 분들은 다양한 방법

으로 태아 성별을 확인 (추측) 해보곤 한답니다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 

먼저 초음파 사진만 있으면 간단히 해볼 수

있는 태아 성별 추측 방법은 

# 난황위치 성별 확인방법 

# 성별 각도법 

이 두가지가 있고 

별도의 실험(?)을 통해 성별을 추측해 볼 수

있는 방법은 

# 베이킹소다 성별 확인 방법 

등이 있답니다 

[ 성별 추측 방법 간략히 소개 ]

성별을 확인하기 전에 해볼 수 있는 추측방법

들을 간단히 정리해보면 

# 난황위치 성별 확인방법

임신을 확인할 때 아기집과 난황이 가장 먼저

확인되어야 하는데, 이 때 아기집 안에 난황

이 보이게 된답니다 

이 때 난황이 아기집 중앙을 기준으로 왼쪽

과 가깝게 있는지 오른쪽과 가깝게 있는지로

성별을 추측할 수 있는 방법인데 

난황이 왼쪽과 가깝다면 아들 

난황이 오른쪽과 가깝다면 딸

# 성별 각도법

성별 각도법은 12주에 많이 해보는 방법이기

때문에 12주 각도법이라고 하는데, 태아 모습

을 측면에서 찍은 초음파 사진을 가지고 해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태아 측면 초음파를 보면 성별에 따라 변하기 

전 성기와 척추가 어느정도 각도를 이루는지

가 확인되는데 

30도 이상의 각도를 이루고 있다면 아들

거의 수평에 가깝다면 딸

# 베이킹소다 성별

베이킹소다 성별 확인방법은 미국의 민간

요법 중 하나인데, 성별에 따라 소변에

포함된 성분의 차이가 날 수 있고 다른 성분이

베이킹소다와 만났을 때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것으로 태아 성별을 추측해볼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성별에 따른 소변 성분의 변화는 빨라도

10주 이후에 되기 때문에 베이킹소다 성별

확인방법은 10주 이후에 해보는 것을 권장

하고 있고, 종이컵 두개에 한 쪽에는 소변을

다른 한쪽에는 베이킹소다를 담아 두개를 

섞은 후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지를 보면

되는 방법이죠 

베이킹소다와 소변이 섞였을 때 

거품이 일어난다면 아들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딸 

이런 방법들을 하기 전에 한가지 알아둘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아직은 명확한 상관관계

가 밝혀지지 않은 방법들이라 추측방법 일 

뿐이라는 것 알아두시고, 결과가 각 방법마다

다르더라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하나의 재미로 생각하고 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는 것이에요 ^^

[ 그렇다면 언제 성별을 알 수 있나? ]

어쩌면 가장 궁금할 수 있는 부분인데 

많은 분들이 

임신 16주 ~ 임신 18주 

사이에 처음으로 성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임신 12주까지는 아들이나 딸이나 차이 없이 

모두 약간 튀어나온 성기 모양을 하고 있다가

임신 13주부터 성별에 따라 점점 변하기 시작해

임신 16주가 되면 초음파로 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성별을 확인할 때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데 

초음파를 보다가 다리 사이에 뭔가 보이면

아들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면 딸

로 확인이 되는 방식이랍니다 

물론 보편적인 시기는 위와 같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조금 더 빨리 확인되는 경우도 있고 

초음파를 볼 때 다리 사이를 탯줄이 가리고

있거나 태아가 다리를 포갠 자세로 하고 있다면

좀 더 늦게 확인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죠 

[ 성별 알기 전에 미리 준비할 것 ]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아직 성별이 확인되기 전인 임신초기~중기

를 보내고 있는 분들일텐데 

임신초기~중기는 성별이나 태동에 대한 

궁금증이 한참 많은 시기이면서 

태어날 아기를 위한 검사와 준비할 것

도 한참 많은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각종 검사가 시작되기 전에 되도록

빨리 알아보고 준비하면 좋은 것이 

아기가 커가며 혹시라도 아프기라도 할 

때를 위한 대비인데, 출산 후에 이용하게

되는 것이라 느긋하게 알아보다가는 

갸입 시기를 놓칠 수도 있고, 임신 중 계속

되는 검사 결과에서 이상이 보일 경우는 

갸입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요즘은 대부분 임신초기부터 꼼꼼히

비교하며 알아보고 있는데, 알아볼 때 도움

이 될 수 있는 몇가지 팁을 자세히 정리한

포스팅을 아래 남길테니 

필요한 분은 꼭! 참고한 다음에 늦기 전에

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필요한 분은 요기 ↓ 클릭해주세요 

태아보험 가입요령 TIP & 주의사항

이상 꽁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