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이기만 하는 여자들의 10가지 공통점

[똑똑한 연애] 항상 차이기만 하는 여자들의 10가지 공통점

 

LOVE

우리가 사랑을 할때 알아야 하는 모든 것

by kimmaum

주의를 보면 항상 같은 패턴으로 연애를 사람이 있다.
그리고 항상 비슷한 이유로 남자들에게 차이는 여자들도 볼 수 있다.
헤어지는 이유를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깨닭지 못하는 요상한 현상- !
영문도 모른채  또 다시 만난 사람에게서도 멀어지고만 있는 그녀들을 위해 선물하는 작은 Tip

 

돈도 필요 없고 로긴도 필요 없는 손가락 누루기 신공!
추천하고 읽으면 애인에게 숨겨둔 땅이....:)

1. 구속하는 여자.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전화라도 안 받을 때엔 부재중 100통 찍히는 건 기본. 연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시시때때 알고 있어야 하는 피곤한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 당근 남자들은 그 감옥에서 탈출하려고 하지!

2. 자기비하가 심한 여자.
"난 원래 그런거 못해""난 머리가 나쁜가봐""나 쌍커플이라도 할까""나랑 만나줘서 고마워" 한두번의 자기비하는 겸손으로, 또는 작은 앙탈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습관처럼 자기비하를 입에 달고 다니는 여자는 맞춰주기 힘들다.

3. 사치스러운 여자.
돈도 못벌면서 맨날 명품타령하는 여자. 월급 120만원받으면서 120만원짜리 가방 12개월 할부로 사서 들고 다니는 여자를 보면서 남자들은 고생길이 훤한 자신의 미래를 보게된다.

4. 애정표현 못하는 여자
"남들처럼 솜사탕도 먹여주며 허리에 손 감싸고 데이트 하고 싶었는데!!" ........남자들은 여우같은 귀요미 여자친구를 원한다.
사랑한다는 표현 하나 못해 우물쭈물하는 여자와 "그런거 나 원래 못한다"며 손사래 치는 무뚝뚝한 곰같은 여자는 매력없단다.

5. 과거사를 털어놓는 여자.
묻지도 않은 얘기 왜 자꾸 하는데? 물어도 적당히 빠져나가야지! ... 오잉?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과거를 궁금해하면서도 막상 듣게되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옛 모습을 상상하며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안해도 되는 얘기들로 자신의 이미지를 깎아내지 말자.
 
6. 남자같은 여자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은 자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를 좋아한다. 가끔 쿨하고 털털한 성격을 '남자'다운 성격으로 착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남자들의 눈에는 엄~연히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고 한다.

7. 어른들께 예의없게 구는 여자.
어른들에게 말대꾸 톡톡 해대는 여자들을 보면 그저 가정교육 못받은 여자란 생각만 들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윗사람에게도 할말다하는 똑부러지는 여자라고? 천만에. 
 
8. 화장 안하는 여자.
요즘 거리에 자기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 여자친구는 허구언날 모공보이는 맨얼굴에, 눈썹도 없고, 푸석푸석한 입술로 나타난다면_ ? 남자들이 하는"화장안해도 예뻐"라는 말은 "화장 안해도 예쁘면 안해도 돼"라는 말로 바꿔 들으면 된다. 

9. 남자친구 무시하는 여자.
"넌 그런것도 못해?""니가 뭘 알아" 라며 남자친구를 무시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 자기 얼굴에 침뱉고 있는 걸 모르나 보다. 그런 남자와 사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자신인걸... 남자들은 사소한 것 하나도 인정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여자들과 오래 만나지 않는다.

10. 뚱뚱한 여자.
그냥 싫단다. 모든게...........